드라마 씨디 顔のない男 2011/10/22 01:05 by 금요일




얼굴 없는 남자 (顔のない男)

미키 신이치로 X 후쿠야마 쥰
원작 고우 시이라
그림 키타하타 아케노
발매 2004/6/26

히타키 소자부로 (미키 신이치로)
타카무라 오토히코 (후쿠야마 쥰)
키류 감독 (나카다 카즈히로)





신인 배우 오토히코에게 대형 영화회사에서 출연 의뢰가 들어 왔다. 상대역은 천재배우로 유명한 히타키. 하지만, 출연조건은 히타키와 동거하는 것!? 영화의 설정대로 형제로 살기 시작 하자마자, '형'으로 필요이상으로 애지중지하고 닿아오는 히타키에게, 오토히코는 더욱 불안해져 간다. 그리고 결국, 형제의 선을 넘는 밤이 오는데……!? 농밀한 연기는 더 이상 연극이 아니다――.

도저히 2번 트랙에서 진도 나갈 생각을 못했는데;; (감독이랑 쥰쥰이랑 대화하는 부분이 정말 졸려서) 그걸 극복 하니까 그 뒤에는 꽤 좋았다ㅠㅠ 히타키가 천재 배우 설정이니만큼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데, 믹신은 기막히게 다양한 연기를 한다. 개인적으로 믹신이 절규하는 부분이랑 자기 역할에 너무 빠진 나머지 타카무라랑 응응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쥰쥰도 레이지 연기할 때랑 타카무라로 돌아왔을 때 연기가 달랐는데, 레이지 연기할 때 왠지 청순(?)했음.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점을 하나 더 꼽는다면, 바로 음악! 그래서 나름 해피엔딩인데 슬픈 엔딩이 되어버렸구...




형제 역할이 끝난 후, 히타키에게 원래 모습을 바라보라고 어필하는 타카무라.
이 뒤에 깔리는 음악이 그 구슬픈 기타연주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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